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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일본 여행에서 온천욕 충격적인 비밀은?


입력 2018.04.10 00:09 수정 2018.04.10 17:18        박창진 기자
ⓒ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박수진 부부가 10일 득녀해 화제다.

10일 인터넷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박수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과거 방송에서 일본 여행이 새삼 화제다.

복수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수진 일본 온천, 알고보니 남녀혼탕"이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2011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잇시티-일본에서 놀자!'에서 공개한 츠루노유 온천 사진. 츠루노유 온천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두 주인공 이병헌과 김태희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곳.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흰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수진 뒤쪽에 같이 온천욕을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도 포착되며 실제 '남녀 혼탕'에 들어간 사진임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만나 지난 2015년 7월 27일 화촉을 밝혔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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