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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도전장은 내민 강자는?


입력 2018.04.10 00:05 수정 2018.04.10 12:23        임성빈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문가비와 윤보라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 대결로 온라인에서 화제다.

문가비는 일자 쇄골에 가느다른 팔, 깊게 파인 드레스 라인 사이로 드러난 가슴골, 근육질의 허벅지까지 감탄을 유발한다. 여기에 눈을 강조한 아이메이크업으로 관능적인 포카혼타스가 환생한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자주색 탱크톱과 검은색 핫팬츠의 운동복 차림을 한 문가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 특히 그는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농염한 매력을 과시했다.

뿐만아니라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입가에 미소를 지은 모습은 지금보다 청순하면서도 풋풋해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윤보라는 주황색계열의 백과 함께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일상패션과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늘씬한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시선을 강탄한다. 보라는 고혹적인 표정과 함께 한쪽 어깨를 드러내 매력을 배가시켰다.

뿐만아니라 모 스포츠 브랜드 화보에서는 탱크톱에 짧은 반바지, 핑크색 부스트를 신고 도심을 달리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문가비와 윤보라는 구리빛 피부와 탄력있는 몸매 대결을 통해 온라인 남심을 흔들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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