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소신 발언 때문에 협박 전화 "입을 찢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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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7일 20:07:02
    이효리, 소신 발언 때문에 협박 전화 "입을 찢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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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4-03 00:52
    서정권 기자(mtrepcj@dailian.co.kr)
    ▲ ⓒMBC 사진자료

    '제주 4.3 사건' 추념식에 이효리가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효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효리는 "협박 전화가 온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동물 문제에 관심을 갖다 보니 제도가 생기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인 것 같고, 그럴려면 동물보호에 관심있는 국회의원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들, 그런 점들이 다 연관되더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그런 분들이 많다. 설레발 친다고들 한다. 연예인이면 연예인답게 니 일이나 잘해라, 입을 찢어버리겠다는 말도 많았다"고 말하기도 했다.[데일리안 = 박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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