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방송 시청률 '폭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첫 방송부터 4%대의 시청률을 보이며 순항을 예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30일 첫 방송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1회의 시청률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4.008%를 나타냈다.
전작 '미스티'의 첫 방송 3.473%, 그에 앞선 화제작 '품위 있는 그녀' 2.044%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안판석 PD 신작으로 첫방송에서 부터 손예진과 정해인의 케미가 폭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