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한류 여신의 동안 비결 "특별한 보양식이 있다?"


입력 2018.03.29 00:25 수정 2018.03.29 21:16        임성빈 기자
ⓒSBS 사진자료 ⓒSBS 사진자료

최지우의 깜짝 결혼식 발표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44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결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에서는 배우 최지우의 특별한 보양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최지우는 tvN ‘삼시세끼’를 통해 야무진 집밥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최지우의 보양식까지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인 시절부터 새 작품에 들어갈 때면 최지우는 부모님이 챙겨준 흑염소로 건강을 챙겼다고 한다. 흑염소로 체력관리를 하는 최지우는 고된 촬영 일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게다가 최지우는 수삼을 얇게 썰어 당과 함께 절인 홍삼절편으로 미용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지우는 오늘(2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구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