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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지역 특산품과 우리 술 어울림 행사 진행

  • [데일리안] 입력 2018.03.28 15:26
  • 수정 2018.03.28 15:26
  •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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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기업 국순당이 지역 특산물과 우리 술과의 어울림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국순당은 전남 신안군의 ‘신안건정영어조합’과 ‘태평염전’ 및 한식 전문점 ‘봉우리’와 협업해 ‘신안 건정민어 푸드 클래스’ 행사를 27일 봉우리 역삼본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신안군의 특산품인 건정민어를 활용한 요리와 어울리는 우리 술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호텔 및 한식, 식품 관계자와 셰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건정’은 섬의 갯벌과 바다에서 잡힌 민어‧농어‧참숭어 등을 정성껏 손질해 천일염으로 절인 다음 해풍에 말린 것을 말한다. 신안건정영어조합은 신안군 어민들이 만든 조합으로 뛰어난 자연 생태계와 충분한 일조량과 바닷바람으로 건정 물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태평염전은 전남 신안군에 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천일염 생산지이다.

이번 푸드클래스는 전통의 음주문화인 반주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어울리는 우리 술을 찾아내고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건정민어무침에는 야관문주 수리, 청국장소스 민어찜에는 법고창신 자주, 봉우리 떡갈비구이에는 고구마증류소주 려, 건정민어탕에는 사시통음주 등이 각각 어울림 술로 제공됐다.

우리나라 전통의 음주문하는 반주문화로 술과 음식을 함께 즐겼으며 음식과의 어울림을 따져 음식의 맛을 돋우고 소화까지 촉진하도록 술을 즐겼다. 이러한 반주문화는 과음을 예방하고 소화와 혈액순환을 도와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장점이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우리 전통 음주문화인 반주문화를 되살리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특산품과 어울리는 우리술 찾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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