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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휴대전화 건넸다" 고백 눈길


입력 2018.03.22 00:54 수정 2018.03.22 11:08        박창진 기자
ⓒJTBC 방송화면 캡쳐 ⓒJTBC 방송화면 캡쳐

'한끼줍쇼'에 강타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강타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타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타는 "이상형에게 대시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건넸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강타는 "휴대전화를 건넨 뒤 내 번호를 전화를 걸어 '마음에 드는데 말 걸 용기가 없었다'며 만날 약속을 잡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타는 "그 상대는 대시를 거절했다"며 "데뷔 이후였고, 상대도 내가 누군지 아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그 여자 분이 젝스키스 팬 아니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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