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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도발적인 자태 유혹 "걸그룹 모습은 잊어라"


입력 2018.03.20 00:56 수정 2018.03.20 14:27        박창진 기자
ⓒ코스모폴리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제공

설리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설리는 과거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요염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를 한껏 뽐냈다.

특히 화보 속 설리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수영복,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군살없는 몸매와 설리의 섹시한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설리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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