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윤상 등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 출발


입력 2018.03.20 07:56 수정 2018.03.20 07:59        홍금표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향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향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 수석대표인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향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 수석대표인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향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인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