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여론조사]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찬성’ 절대적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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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20일 22:48:52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찬성’ 절대적 73.8%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여론조사…반대 18.6%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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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3-14 11:00
    이충재 기자(cj5128@empal.com)
    ▲ 100억원대 뇌물죄,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20여개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메기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소환조사하는 것에 대해 국민 대부분은 '찬성한다'는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3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에 찬성 의견은 73.8%로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 의견은 18.6%에 불과했다.

    특히 보수진영에서도 찬성 의견이 56.3%로 과반을 넘었다. 반대는 32.8%였다.

    지역‧연령별 조사에서도 찬성 의견이 고르게 많았다. 찬성 답변은 TK(대구‧경북)에서 64.0%였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도 69.8%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하루동안 전국 성인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7%, 표본추출은 2018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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