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부터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예매 시 티켓 추가 제공
1인 최대 4매 구매 가능…폴라로이드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BC카드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빨간날엔 BC 공연 티켓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4월 22일(일요일, 빨간날) 오후 2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티켓을 BC 신용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티켓과 같은 등급의 티켓 1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티켓은 3월 14일 오전 11시부터 BC카드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1인 최대 2매까지(총 4매)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 뮤지컬을 관람한 고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경품 당첨 이벤트 등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