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MBA 학생·교수진,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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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8일 08:58:44
    컬럼비아대 MBA 학생·교수진,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방문
    스타트업과 대기업 협업 사례 직접 보고 느껴
    한화생명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및 현황 공유
    기사본문
    등록 : 2018-03-13 09:16
    부광우 기자(boo0731@dailian.co.kr)
    ▲ 컬럼비아대 MBA 과정 학생 및 교수진이 13일 한화생명의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생명

    한화생명은 13일 컬럼비아대 MBA 과정 학생과 교수진이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컬럼비아대 MBA 측에서 한국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을 선정하면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드림플러스 강남에는 라이프스타일과 헬스케어,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대기업, 벤처캐피털들이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또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투자처를 물색하는 벤처캐피털이 자주 만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전략과 실현가능성에도 관심을 보였다. 센트비와 럭스로보 등 해외시장으로 확장을 고려중인 대표들에게 진행과정의 어려움과 규제로 인한 부담 등 실무적인 질문을 던졌다.

    황승준 한화생명 디지털혁신실장은 "앞으로도 드림플러스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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