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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노동헌법 개정 촉구


입력 2018.03.06 11:53 수정 2018.03.06 11:53        박항구 기자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위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일하는 사람을 위한 헌법 개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대노총은 노동존중 정신의 기록화, 전 국민의 일할 권리와 노동3권 보장, 적정임금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노동자의 경영 참여와 이익균점권 복원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개헌요구안’을 발표했다.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위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일하는 사람을 위한 헌법 개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대노총은 노동존중 정신의 기록화, 전 국민의 일할 권리와 노동3권 보장, 적정임금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노동자의 경영 참여와 이익균점권 복원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개헌요구안’을 발표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위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일하는 사람을 위한 헌법 개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대노총은 노동존중 정신의 기록화, 전 국민의 일할 권리와 노동3권 보장, 적정임금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노동자의 경영 참여와 이익균점권 복원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개헌요구안’을 발표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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