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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 <포토> “현실 뛰어넘는 가상세계” 올해도 열기 뜨거운 VR 부스


입력 2018.02.27 21:46 수정 2018.02.27 21:54        바르셀로나(스페인)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삼성전자, KT, 텔레포니아 등 VR 콘텐츠 전시

생동감 넘치는 가상현실 체험으로 인기

삼성전자 VR체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기기를 체험중이다.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삼성전자 VR체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기기를 체험중이다.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삼성전자, KT, 텔레포니아 등 VR 콘텐츠 전시
생동감 넘치는 가상현실 체험으로 인기


삼성전자 VR 기기 체험을 위해 대기행렬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삼성전자 VR 기기 체험을 위해 대기행렬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G 핵심서비스로 가상현실(VR)이 각광받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개막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 현장에는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듯 VR 체험 기기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스페인 텔레포니아 부스에 마련된 VR 체험존.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스페인 텔레포니아 부스에 마련된 VR 체험존.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삼성전자와 KT, 스페인 통신사 텔레포니아 등 국내외 기업들은 부스 내에 VR체험존 마련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KT와 드래곤플라이의 합작품 'VR게임 스페셜포스' 체험중인 시연자.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KT와 드래곤플라이의 합작품 'VR게임 스페셜포스' 체험중인 시연자.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VR 기기 체험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최대 1시간 이상의 대기줄이 생기는 곳도 있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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