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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알리나 자기토바, 김연아 이후 새 피겨여제


입력 2018.02.23 17:53 수정 2018.02.23 21:37        류영주 기자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인 1위 알리나 자기토바와 은메달을 획득한 2위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동메달을 획득한 3위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시상식 단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인 1위 알리나 자기토바와 은메달을 획득한 2위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동메달을 획득한 3위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시상식 단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인 1위 알리나 자기토바와 은메달을 획득한 2위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동메달을 획득한 3위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시상식 단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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