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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화보, 워너비 남친룩 '출구 없는 매력'


입력 2018.02.23 07:00 수정 2018.02.23 08:56        부수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패션 모델로 나선다.ⓒ아레나옴므플러스 배우 정해인이 패션 모델로 나선다.ⓒ아레나옴므플러스

배우 정해인이 패션 모델로 나선다.ⓒ아레나옴므플러스 배우 정해인이 패션 모델로 나선다.ⓒ아레나옴므플러스

배우 정해인이 패션 모델로 나선다.

정해인은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

22일 공개된 화보에서 정해인은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모던한 그레이 컬러와 화사한 핑크 컬러의 셔츠로 워너비 남친룩을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해인의 단정한 이미지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더욱 부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크한 감성부터 훈훈한 스타일까지 정해인 다양한 매력을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남자 주인공 서준희 역을 맡았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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