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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드리운 한국지엠(GM) 군산공장


입력 2018.02.22 11:52 수정 2018.02.22 11:56        군산(전북)=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전화통화를 하고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전화통화를 하고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문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문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에 공장폐쇄 조치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에 공장폐쇄 조치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 내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 천막농성장으로 조합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 내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 천막농성장으로 조합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문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조치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문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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