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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스테오닉,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상승세


입력 2018.02.22 10:05 수정 2018.02.22 10:05        배상철 기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오스테오닉이 상장 첫날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오스테오닉은 전 거래일보다 900원(5.84%) 떨어진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2012년에 설립됐다. 국내서 유일하게 금속소재와 생분해성 바이오 복합소재 제품의 자체 양산과 판매망을 구축해왔으며, 금속부터 생분해성 폴리머까지 다양한 소재로 풍부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이동원 오스테오닉 대표는 “아직까지는 초보단계 회사”라면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1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고 2020년까지 300억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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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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