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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순위결정전 마친 후 경기장 나서는 여자 팀추월 노선영-김보름


입력 2018.02.21 21:35 수정 2018.02.21 21:36        홍금표 기자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한국 대표팀 노선영, 김보름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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