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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팀추월 경기 관람하는 김일국 북 체육상


입력 2018.02.21 21:00 수정 2018.02.21 21:01        홍금표 기자

김일국 북한 체육상을 비롯한 북측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장을 찾아 준결승을 관람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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