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파파다키스, 시즈롱과 훈훈했던 소년소녀 시절 눈길


입력 2018.02.19 00:00 수정 2018.02.19 18:03        임성빈 기자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 SNS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 SNS

프랑스의 아이스댄스 선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기욤 시즈롱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의 아이스댄스 파트너 기욤 시즈롱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파파다키스의 SNS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특히 파파다키스가 아이스댄스 파트너 기욤 시즈롱과 함께한 사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파파다키스가 어린 시절부터 시즈롱과 함께했던 모습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는 성숙한 남녀가 된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소년소녀의 모습으로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수염을 길러 상남자의 면모가 돋보이는 시즈롱과 성숙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파파다키스의 어린 시절에서는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한편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는 2015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1위, 2016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1위, 2017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2위를 기록한 피겨 아이스댄스의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