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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B 차명재산 질문에 묵묵부답' 법정 향하는 이영배


입력 2018.02.19 11:14 수정 2018.02.19 11:16        홍금표 기자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경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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