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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쇼트트랙 경기 관람…자원봉사자도 격려


입력 2018.02.17 14:43 수정 2018.02.17 14:44        이충재 기자
2월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위스의 1차전 경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단일팀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월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위스의 1차전 경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단일팀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국내외 언론인들을 격려하고, 올림픽 자원봉사자 및 대회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내외신 기자 격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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