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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전설 다시 쓰기를...쏟아지는 응원과 염원"


입력 2018.02.15 22:16 수정 2018.02.15 22:21        임성빈 기자
ⓒ SBS 방송화면 ⓒ SBS 방송화면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의 10000m 기록이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의 10000m 기록이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의 10000m 기록에 대한 대중들의 응원과 기록을 돌파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조명된 것.

이승훈은 지난 11일 5000m 에서 6분14초15를 기록한 바 있다.

종전 기록은 갱신하지 못했지만, 이승훈은 스스로 훈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은 "기록은 만족스럽다. 마지막 스퍼트가 생각보다 잘됐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그런지 더 힘이 됐다. 좋은 기록이 나왔다."며 응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훈의 10000m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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