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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올림픽 금메달 폰타나 축하하는 최민정


입력 2018.02.13 22:26 수정 2018.02.13 22:27        박항구 기자

최민정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최민정은 2위로 골인 했으나 페널티를 받고 실격 처리됐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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