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작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 기대감에 장 초반 신고가를 썼다.
12일 오전 9시33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일보다 1만100원(4.31%) 오른 24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5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최종 비공개 테스트를 마치고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두 달만에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올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