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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2' 윤아, 첫 조식 전복죽 도전


입력 2018.02.11 21:00 수정 2018.02.11 12:32        부수정 기자
JTBC '효리네 민박2' 윤아가 첫 조식으로 전복죽에 도전한다.ⓒJTBC JTBC '효리네 민박2' 윤아가 첫 조식으로 전복죽에 도전한다.ⓒJTBC

JTBC '효리네 민박2' 윤아가 첫 조식으로 전복죽에 도전한다.

11일 '효리네 민박2' 제작진은 윤아가 첫 조식 메뉴로 전복죽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윤아는 민박집에 첫 출근했을 당시 요리에 관심이 많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 말을 증명하듯 빠른 손놀림으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메뉴를 결정하자마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쌀을 씻어 불려 놓았고, 전복을 깨끗하게 닦아 손질한 후 내장까지 넣어 능숙하게 죽을 끓었다고.

제작진은 "윤아의 정성 가득한 손길로 탄생한 전복죽을 맛본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손님들은 입을 모아 맛있다며 감탄했고, 윤아는 미소를 지으며 뿌듯해했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9시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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