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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발표에 장 초반 신고가를 썼다. 9일 오전 9시33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날보다 1만9500원(4.89%) 오른 4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2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 7144억원을 거두면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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