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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당명부터 삐긋! 우리미래, 미래당 당명 즉각 철회


입력 2018.02.06 11:53 수정 2018.02.06 11:54        박항구 기자

6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정당 '우리미래' 관계자들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의 당명인 '미래당'의 정당명칭 즉각 철회를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창당한 진보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정당정당명칭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다.

6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정당 '우리미래' 관계자들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의 당명인 '미래당'의 정당명칭 즉각 철회를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창당한 진보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정당정당명칭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6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정당 '우리미래' 관계자들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의 당명인 '미래당'의 정당명칭 즉각 철회를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창당한 진보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정당정당명칭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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