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쿠싱증후군 투병 "보톡스 맞았냐는 분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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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8월 16일 12:43:45
    이은하, 쿠싱증후군 투병 "보톡스 맞았냐는 분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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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2-05 11:06
    스팟뉴스팀 (spotent@dailian.co.kr)
    ▲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으로 투병 중이다. SBS 방송 캡처.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은하는 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몰라볼 정도로 얼굴과 목 등이 부어 있는 모습이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은하는 "보톡스를 맞았냐는 분들도 계신다"면서 "안 그래도 달덩이 같은 얼굴인데 더 달덩이처럼 부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은하가 앓고 있는 쿠싱증후군은 신체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의 '당류코르티코이드'라는 호르몬에 노출될 때 생기는 질환이다.

    얼굴을 비롯해 목 뒤와 어깨에 피하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다. 뿐만아니라 골다공증이나 근력이 허약해지는 근골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은하는 "공연 중에 허리를 다쳐 스테로이드 약을 3년 정도 복용했다. 그런데 몇 달 만에 갑자기 이렇게 됐다"고 질환의 원인을 설명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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