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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보름달'에서 치명적 미모와 몸매 "뱀파이어다"


입력 2018.01.19 00:59 수정 2018.01.19 13:36        박창진 기자
ⓒ'보름달' 뮤직비디오 영상캡쳐 ⓒ'보름달' 뮤직비디오 영상캡쳐

선미가 화제인 가운데 선미의 섹시한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선미는 과거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선미의 뮤직비디오에서는 파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

한편 선미는 선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방송 무대에서는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안무 등을 수정했다.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는 '쩍벌춤'은 무릎을 붙인 채로 췄으며, 다리를 벌리고 360도 돌며 추는 춤 역시 변형을 준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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