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엠플러스가 중국에 2차전지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53분 엠플러스는 전일보다 600원(2.9%) 오른 2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엠플러스는 전날 중국 리센배터리와 3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기업인 리센배터리는 소형 전지부터 중대형 2차전지 완제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징주]톱텍, SK그룹 피인수 소식에 장초반 신고가
[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신규 공장 설립 계획에 상승세
[특징주]예스코, 도시가스 분할‧컨설팅 계열사 설립에 신고가
[특징주]한일단조, 해외수주 기대감에 장초반 신고가
[특징주]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출시 기대감에 장초반 신고가
[특징주]한진칼,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기자수첩-국제]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 하이브, 자회사와 ‘경영권 분쟁’에 이틀째 약세
· 금융株, 실적발표·밸류업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