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포르노 배우에 '성관계 입막음'으로 억대 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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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0월 21일 13:58:38
    트럼프, 포르노 배우에 '성관계 입막음'으로 억대 자금 전달
    WSJ "트럼프 변호사, 대선 직전 13만달러 전달"…트럼프측 루머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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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1-13 10:32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데일리안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말하지 않는 대가로 포르노 배우에 억대 자금이 건네졌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이 지난 2016년 10월 스테파니 클리포드라는 유명 포르노 여배우에게 13만달러를 전달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1월 대선'을 1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코헨은 10년 넘게 트럼프그룹에서 활동하며 오랫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법적 자문 역할을 맡아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 여성은 지난 2006년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대회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멜라니아 여사와 결혼한 지 1년가량 지난 시점이었다.

    백악관 측은 오래된 재탕 보도라며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고 트럼프 대통령 변호사도 이상한 의혹이라고 반박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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