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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아역배우 얼굴은 그대로 몸매는 폭풍성장


입력 2018.01.11 00:37 수정 2018.01.11 19:15        박창진 기자
ⓒ에디케이 제공 ⓒ에디케이 제공

서신애의 아역배우 티를 벗어던지 성숙한 아름다움이 새사 화제다.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서신애'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서신애의 성숙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속 서신애는 오프 숄더 블라우스에 짧은 팬츠를 착용하거나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펌프스 힐을 손에 들어 지금껏 아역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중이 캐릭터를 하고 싶다. '킬미 힐미'를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배우로서 그런 캐릭터를 만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또, 내 나이에 맞는 학교 2015 같은 청춘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성인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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