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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신경성 위경련 증상 "심각한 상황 아니다"


입력 2018.01.11 10:27 수정 2018.01.11 10:27        이한철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제우가 위경련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MBC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최제우가 위경련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MBC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최제우(최창민)가 위경련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최제우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제우는 평소 신경선 위경련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위경련이 심각하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라디오스타'를 통해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아 신경을 쓴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제우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다.

이날 최제우는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한 이유와 전성기 갑자기 활동을 중단한 이유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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