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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결제는 현대카드 M포인트로"


입력 2017.12.28 15:24 수정 2017.12.28 15:43        PR 기자

서울 부산 미식가 10곳 선정, 상시 20% 사용 혜택 제공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혜택이 맛집에 특화돼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현대카드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혜택이 맛집에 특화돼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현대카드

외식 트렌드가 프랜차이즈 중심에서 맛집으로 다변화되는 가운데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혜택이 '나만의 맛집'에 특화돼 대폭 업그레이드 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변화된 외식 문화에 맞춰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지역 음식점’과 ‘소규모 맛집’들을 새로운 M포인트 사용처로 선정했다.

실제로 서울과 부산의 미식 지역 10곳을 선정, 해당 지역의 레스토랑과 카페, 바 등에서 상시 2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자주 찾는 가로수길을 비롯해 연남·연희, 경리단길, 해운대 등에 위치한 약 500여 곳의 핫 플레이스를 사용처에 포함시켰다.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에 해당되며, 금액이나 횟수에 제한 없이 최종 결제액의 2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 고객이 결제 시점에 M포인트 사용을 놓쳤더라도 쌓아둔 포인트를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은 현대카드가 발송한 포인트 사용 안내 메시지를 통하거나, 현대카드 앱에 접속해 ‘M포인트 바로 사용’ 메뉴를 통하면 간편하게 결제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

지난 7월, 현대카드는 결제 후에도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포인트 결제 방식을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 10개 지역의 외식 핫플레이스를 비롯해 제휴된 온·오프라인 쇼핑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M포인트 사용 제휴점 신청서비스’를 새롭게 개설하고, 가맹점주의 영업을 지원한다. 가맹점주에게는 M포인트 사용 제휴 혜택과 함께 고객들의 결제 패턴을 기반으로, 상권과 업종 동향 등의 정보를 분석한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식도락을 테마로 고객들에게 유용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준비했다.”며, “사후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통하면 편리하게 결제 방식을 전환할 수 있어, 사용처를 사전에 숙지하거나, 깜빡 잊고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M포인트 외식 사용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제공]


PR 기자 (p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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