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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 "성인용 옷이 컸다" 발언 재조명


입력 2017.12.16 00:25 수정 2017.12.16 10:31        박창진 기자
ⓒMBC뮤직 방송화면 캡쳐 ⓒMBC뮤직 방송화면 캡쳐

타히티 지수가 화제인 가운데 타히티 지수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타히티 지수는 과거 방송된 MBC 뮤직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스쿨'에 타히티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타히티 지수는 "개미허리로 입소문이 나 있다"는 말에 "허리둘레가 21인치"라고 말했다.

이어 타히티 지수는 "얼마 전에 번지점프를 하러 갔는데 성인용 옷이 크더라. 아동용 옷도 남아서 무서웠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타히티는 2012년 5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타히티 지수는 2016년 1월 스폰서 제안 메시지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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