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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그를 만든 한 장의 사진... 허경영 색다른 과거 '눈길'


입력 2017.12.14 14:12 수정 2017.12.14 19:20        박창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허본좌' 허경영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14일 오후 5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허경영’이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중아다.

특히 이날 오전부터 허경영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금의 허경영 만든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과거 허경영이 공중부양의 증거라고 주장했던 모습으로, 당시 네티즌 사이에서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을 밪은 바 있다.

한편, 허경영은 정당인으로 활동 중 2009년 8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더욱이 허경영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회사인 본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사실상 허경영 1인 기획사로 알려져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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