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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해변에서 보내는 즐거운 한 때...40대 맞아?"


입력 2017.12.13 00:54 수정 2017.12.13 21:25        임성빈 기자
ⓒ 엄정화 SNS ⓒ 엄정화 SNS


가수 엄정화의 친숙한 일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13일 엄정화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엄정화가 하와이 해변에서 보낸 일상 모습들이 재조명된 것.

과거 엄정화는 SNS를 통해 "Hi waves"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의 휴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글에서 엄정화는 지인과 함께 하와이의 해변에서 일광욕과 서핑을 즐기고 있다.

또한 엄정화는 사진과 함께 "수영장에서 누워 음악을 듣다 문득 예전 내 무대 모습을 봤다"면서 "너무 웃겨서 혼자 빵빵 터지고 있는 중이다. 사실 예전 영상을 잘 안 보는 편이다. 참 어렸다. 그때는 늘 나이 많다고만 느꼈는데 어렸다"라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엄정화가 컴백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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