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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영원한 것과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남다른 과거"


입력 2017.12.13 00:52 수정 2017.12.13 21:25        임성빈 기자
ⓒ 채림 SNS ⓒ 채림 SNS

배우 채림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채림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채림의 남다른 노력이 재조명된 것.

채림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영원한것도 없고..공짜로 얻어지는것도 없다..나름 열심히지만 우리 섬세한 트레이너 맥 빠진다. 너무 잘 먹는 불량학생덕에..나의 근육은 잘 보관하고 있어요..저 따뜻한 지방안쪽에"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글에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고 있는 채림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채림의 엄격한 자기관리에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채림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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