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가 곧 호날두, 또 신기록 추가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2월 17일 00:03:20
챔피언스리그가 곧 호날두, 또 신기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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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07 14:52
김윤일 기자(eunice@dailian.co.kr)
▲ 호날두 신기록. ⓒ 게티이미지

하락세 논란에 시달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다르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12분 마테오 코바치치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도르트문트의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호날두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만 9번째 골을 넣었다.

새로운 기록이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호날두는 조별리그 6경기 모두에서 득점에 성공했고, 이는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골 기록도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 146경기에 출전한 호날두는 자신이 보유한 통산 득점 기록을 114골로 늘렸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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