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8.7%...'지지율 조정기'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2월 17일 00:03:20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8.7%...'지지율 조정기'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매우 잘한" 45.3%로 3.3%p 하락…TK 2주연속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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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06 11:00
이충재 기자(cj5128@empal.com)
▲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1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8.7%로 지난주(69.0%)와 차이가 거의 없었다. ⓒ알앤써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큰 폭의 변동 없이 '60%후반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1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8.7%로 지난주(69.0%)와 차이가 거의 없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3%p 하락한 45.3%를 기록했다. 향후 적극지지층이 50%선을 넘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26.8%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매우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3.4%였고, '못하는 편'은 13.4%로 조사됐다.

지역별 조사에선 TK(대구·경북)에서 49.4%로 전주대비 0.9%p 하락하였지만, 2주 연속 과반에 육박한 지지율을 유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12월 5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남녀 91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5%, 표본추출은 2017년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2%p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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