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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심하게 부패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께 충북 청원군 강내면 오피스텔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을 건물 주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경찰은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것으로 미루어 남성이 숨진 지 한 달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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