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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로 불똥 튄 특수활동비, 곤혹스런 박상기 장관


입력 2017.11.23 12:18 수정 2017.11.23 12:18        박항구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특수활동비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특수활동비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특수활동비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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