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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MAs' 레드카펫 뒤흔든 방탄소년단 '포착'


입력 2017.11.20 10:41 수정 2017.11.20 10:42        부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레드카펫에서 팝스타급 환대와 함께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빅히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레드카펫에서 팝스타급 환대와 함께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빅히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레드카펫에서 팝스타급 환대와 함께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빅히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레드카펫에서 팝스타급 환대와 함께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빅히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레드카펫에서 팝스타급 환대와 함께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열린 '2017 AMAs' 레드카펫에서 ABC를 비롯해 Entertainment Tonight, E! 등 주요 TV와 Forbes. People, Variety 등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팬들의 함성과 함께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팬들은 물론 시상식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매체들의 집중 관심으로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시상식장으로 이동한 방탄소년단은 잠시 후 열리는 AMAs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은 9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인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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