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결혼’ 배지현, 높은 의자에 아찔 각선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다저스)과 결혼을 앞둔 배지현 아나운서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높은 의자에 걸터 앉아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는 스커트로 각선미를 부각시키고, 킬힐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6일 두 사람이 내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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