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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남편 등장 "최근 해준 김밥·어묵 맛있었다"


입력 2017.11.14 21:17 수정 2017.11.14 21:17        스팟뉴스팀
남상미 남편이 아내의 요리실력을 극찬했다. tvN 방송 캡처. 남상미 남편이 아내의 요리실력을 극찬했다. tvN 방송 캡처.

'집밥 백선생3' 남상미의 남편이 등장해 아내의 요리실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백종원과 제자들이 남상미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호화로운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은 "세트장 아니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

이런 가운데 남상미의 남편은 '집밥백선생' 출연 이후 아내의 요리솜씨가 늘었는지 궁금해 했다.

이에 남상미의 남편은 "출연 전에는 아예 못했는데 많이 늘었다"면서 "최근 해준 김밥과 어묵이 맛있었다"고 흡족해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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