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고백부부' 한보름-장나라, 20대 울리는 30대의 동안미모


입력 2017.11.11 08:29 수정 2017.11.11 12:32        이선우 기자
ⓒ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 인스타그램

'고백부부'에 출연 중인 장나라와 한보름이 스무살을 압도하는 미모로 새삼 화제다.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고백부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 중인 장나라와 한보름의 촬영장 셀카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한보름은 1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라언니 힘들지만 제일 먼저 우리한테 달려와서 안아줘요. 다들 언니를 천사라고 부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 촬영 중으로 대본집을 들고 있는 장나라와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무 살도 납득하게 하는 놀라운 장나라의 동안 미모와 한보름의 귀여운 손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36세, 1987년생인 한보름은 30세이지만 대학생 새내기다운 미모와 풋풋함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미모는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을, 남성들에게는 설렘을 유발한다.

한편 장나라는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에서 마진주 역을, 한보름은 윤보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