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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세미누드 ‘몽환적?’


입력 2017.11.07 00:13 수정 2017.11.07 09:14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시노자키 아이 맥심 화보. ⓒ맥심 2016년 2월호 시노자키 아이 맥심 화보. ⓒ맥심 2016년 2월호

청순 글래머 시노자키 아이의 한정판 화보집 ‘몽환’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성지 <맥심>에서 출시하는 ‘시노자키 아이 몽환’은 이미 지난 2일 온라인 서점서 품절을 기록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잡지 베스트셀러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일제히 품절돼 주문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시노자키 아이가 국내에서 화보집을 정식으로 발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맥심 특별판으로 출시되는 시노자키 화보집은 세미누드와 인터뷰로 구성됐다.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는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한다. 키 160cm, 몸무게 44kg으로 신체사이즈는 88(G컵)-60-88(cm)이다. 순둥이 얼굴에 반전 글래머의 소유자다.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 때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걸그룹 AeLL 멤버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

시노자키는 2016년 맥심 2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그는 이 화보를 바탕으로 제2회 맥심 어워즈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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