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혜리, 프렌치 시크룩 화보 '절정의 미모'


입력 2017.10.20 00:16 수정 2017.10.19 20:47        스팟뉴스팀
혜리 화보가 화제다. ⓒ 인스타일 혜리 화보가 화제다. ⓒ 인스타일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아는 11월호에 혜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완연한 가을 내음이 짙게 밴 바람이 불던 9월 마지막 날 저녁 느지막이 시작된 촬영. 스튜디오에 들어선 혜리는 블랙 슬랙스에 면 티셔츠를 입은 평범한 차림이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가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1년 만에 MBC 드라마 '투깝스'를 준비 중인 혜리는 "얼마 전에 처음으로 리딩을 했는데 낯설더라고요. 촬영 현장이 기다려질 만큼 설레는 작품이라 저도 기대가 커요.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인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여성스러운 외모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에요"라고 말했다.

혜리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